여태까지 노력을 돌아볼 때, 나는 내 손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촬영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었다. 그러나 눈보다 손에 가까운 신체 부위가 있다. 가슴팍이다.보통 미국 경찰들이 가슴팍에 카메라를 달고 다니고, 유튜브에서 심심치않게 이 시점의 푸티지를 찾을 수 있다. 음... 공작 촬영용으로 이 정도면 충분하지 않을까?마침 지난 일본 여행때 다이소 가방 스트랩을 엮어서 만든 (...) 하네스가 있었다. 하네스에 카메라를 달기만 하면 된다. 나에게는 서랍 안에서 잠자는 Insta 360 X3가 있으니 그걸 쓰면 된다. 내 하네스는 대략 오른쪽 사진과 같은 구조라서 쇄골쪽이 빈다. 쇄골쪽에 카메라 렌즈가 오도록 인터페이스를 만들기로 했다.버클은 이미 공개된 모델을 조금 개조했다. 버클의 반대편은 하네스에 물려서 인터..